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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대 사범대학, 조봉래 사무국장 초청 특강 개최
 2017-10-13 17:08:29   조회: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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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사범대학생들의 도전과 희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사범대학(학장 김영철)은 지난 10월 12일(목) 오후 2시 플라자60 소강당에서 교사와 공직희망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특강을 개최했다.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사범대학생의 도전! 희망!’이라는 주제로 이날 특별강연에 나선 목포대 조봉래 사무국장은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현재의 고위공무원에 이르기까지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체득한 다양한 경험들을 진솔하게 전달해 참석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조봉래 사무국장은 특강에서 부모님이 어렸을 때 돌아가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의 독학, 늑막염으로 인한 사관학교 입학 좌절 등 힘들고 어려웠던 시기를 회상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분명히 설정하여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도전했을 때 어려움을 쉽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매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그간의 공직경험을 통해 교사와 공직희망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확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고취시켜 학생들의 조기 진로설계와 올바른 직업관을 정립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임용고시 및 공무원시험의 학습전략과 수험경험을 공유함으로서 교직 및 공무원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강연이었다.

특강에 참여한 김재우(교육학과 2) 학생은 “웃음으로 시작한 강연이 갈수록 열정적으로 바뀌면서 내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반성하고 꿈을 갖게 되었다”며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다시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해준 국장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사무국장은 목포대가 2017.Best HRD(인적자원개발)우수기관, 2017.대학혁신사업 우수대학, 2017.직원역량강화 우수대학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단기간에 많은 업적들을 이루었고, 교내적으로는 교육환경개선, 즐거운 직장만들기, 대학의 위상제고, 발전기금 확충 등 획기적인 발전과 변화를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개교 71주년을 맞이한 목포대학교 사범대학은 1946년 10월 31일 공립목포사범학교로 설립되어 1963년 목포교육대학으로 발전해오면서 2010년 3월 종합대학인 목포대학교 단과대학으로 개편되었다. 초기의 목포사범학교는 도서지역은 물론 제주지역의 초등교원까지 양성하였으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목포대학교 사범대학은 호남지역의 초·중등 교원양성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국립목포대학교는 서남권 지역중심 거점대학으로서 ▲대불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5년간 430억) ▲에너지밸리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5년간 325억)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구축사업(5년간 265억) ▲교육부 지방대학 특성화사업(5년간 175억) ▲호남․제주권 유일 IPP(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사업(5년간 45억) ▲호남 유일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2년간 20억) ▲전남 유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5년간 25억)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3년간 23억) 등을 비롯한 많은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실무형 인재양성 선도대학이자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 전국에 명성이 알려지고 있다.

특히, ▲교육․연구 중심의 무안‘도림캠퍼스’ ▲산․관․학협력의 Hub(허브)‘목포캠퍼스’ ▲평생학습의 요람‘남악캠퍼스’ ▲조선해양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영암‘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2018년 준공 예정인 나주 혁신도시의‘에너지밸리캠퍼스’등 특화된 5대 캠퍼스 개막으로 새로운 글로벌 명문대학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 (끝)
2017-10-13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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