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계명대] 계명대는 지금 온에어(on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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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12-01-31 13:37:06  |  icon 조회: 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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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월부터 KBS, MBC, SBS 등 공중파방송 3사 드라마, 계명대를 배경으로 촬영 예정
- 가을동화, 겨울연가의 윤석호 감독 연출, 한류스타 장근석, 소녀시대 윤아 출연‘사랑비 (가제)’가 지난해 9월부터 계명대를 배경으로 촬영 중

최근 지역의 한 대학이 드라마 촬영장소로 각광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계명대가 바로 그 곳.

가을동화, 겨울연가로 유명한 윤석호 감독이 연출하고 장근석, 윤아 씨가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사랑비(가제)’가 지난해 9월부터 계명대를 배경으로 촬영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오는 2월부터는 KBS, MBC, SBS 등 공중파방송 3사의 다양한 드라마가 계명대에서 촬영될 예정이다.

계명대가 한류스타 장근석 씨와 소녀시대의 윤아 씨가 출연하는‘사랑비(가제)’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일본에서 팬들이 캠퍼스를 방문하고, 여행사에서 캠퍼스 투어 문의가 이어지는 등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계명대는 지난 1994년 김종학 감독이 연출한 SBS 특별기획드라마‘모래시계’촬영장소로 유명세를 탄 바 있으며, 그간 50여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며 일찌감치 촬영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09년에는 계명대를 주요배경으로 촬영한 KBS 드라마‘꽃보다 남자’가 우리나라를 넘어 아시아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계명대의 아름다운 캠퍼스가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 알려지기도 해 한 동안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일본과 중국 방송사에서 방문해‘꽃보다 남자’의 유명 촬영장소를 직접 찍어가기도 했다.

2009년 당시 계명대 입학처에서 경남 등 타 지역 소재 고교생을 대상으로 입시설명회를 가졌을 때 평소 계명대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는데‘꽃보다 남자’를 시청한 이후 인터넷 조회 또는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등 계명대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뿐만 아니라 당해 수능시험 종료 후 겨울방학을 이용해 서울, 부산, 경남 등 하루 평균 100여명 이상 타 지역의 중·고교생들이 촬영장소 방문을 목적으로 계명대를 방문해 실제 촬영지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가는 등 타 지역에서의 계명대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꽃보다 남자’의 1회째 시청률이 14.3%, 8회째 25.9%, 10회째만에 시청률이 30%를 초과하는 등 드라마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정보가 게재가 되고 클릭 및 노출 빈도가 폭증해 드라마 방영에 의한 홍보효과보다 훨씬 더 컸다.

실제 계명대에서‘꽃보다 남자’촬영 시 2,000여명이 넘는 중·고교생 인파가 촬영장소에 몰려 촬영 자체가 취소되고, 이것이 또 뉴스로 보도되는 등 드라마 방영 중에 인터넷과 뉴스 기사를 통한 많은 노출로 엄청난 홍보효과와 인지도 상승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계명대 한여동 홍보팀장은“드라마나 영화상에서 자연스럽게 캠퍼스가 노출되고 매회 프로그램 종료 시 장소 협찬이 명시됨에 따라 시청자들에게 큰 거부감 없이 계명대를 인식시킬 수 있어 홍보효과가 크다”고 전했다.

그럼 계명대는 어떻게 촬영명소로 각광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아름다운 캠퍼스 풍광과 시대를 초월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

계명대를 방문하면 캠퍼스 안에 고즈넉하게 자리 잡은 붉은 벽돌의 서양풍 건물들과 그 건물들을 에워싸고 있는 우아한 Ivy(담쟁이 넝쿨), 아름다운 메타세콰이어 거리, 우리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계명한학촌과 정원, 그리고 평소 주변에서 볼 수 없었던 온갖 종류의 정원수 등 도심에선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잠시 일상을 잊고 사색에 잠기게 한다.

특히 1950년대 초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대명캠퍼스는 아담하고 고풍스런 멋으로 옛 아날로그 시대를 연출하기 좋고, 성서캠퍼스는 새로 건축된 세련된 멋으로 고급스런 디지털 시대를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김하늘, 유지태 씨가 출연한 영화‘동감’에서 아마추어 무선통신을 통해 1970년대와 2000년대를 잇는 사랑을 연출할 때 1979년의 배경은 대명캠퍼스에서 2000년의 배경은 성서캠퍼스에서 촬영한 바 있다.

또 지역민들에게는 이미 인기 있는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한 행소박물관, 계명한학촌, 아담스채플, 가온길 등은 찾을 때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으로 인해 자리를 깔고 앉으면 그곳이 바로 쉼터가 되는 편안함으로 주말이면 계명대 캠퍼스엔 나들이 인파로 북적인다.

운이 좋으면 주말에 계명대 캠퍼스 나들이를 갔다 지역에선 보기 힘든 스타 연예인을 우연히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한편 계명대는 드라마, 영화 촬영에 대한 협조 요청이 있을 시 비용(광고, 협찬비 등)은 일절 지불하지 않고 장소만 협조해 주고,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주말 혹은 방학기간 중에 촬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촬영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홍보팀 담당자가 촬영장소에 상시 상주하는 등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 참고자료 : 드라마 광보효과(‘꽃보다 남자’기준)
- 드라마 광고료 1회당 1,200만원(15초 기준) X 25부작 = 3억원
- 드라마 시청자가 광고를 볼 확률 1/5정도
예)‘꽃보다 남자’에 노출된 계명대를 광고료 기준으로 단순 환산했을 경우,
약 15억원 이상의 광고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됨


* 홍보팀 053-580-6032
2012-01-31 1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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