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비구니 수행관 ‘사라림’ 개관식 개최
icon 이기범
icon 2012-03-17 14:26:30  |  icon 조회: 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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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지난 17일(토) 오전 11시 교내에 신축한 비구니 수행관 ‘사라림’ 개관식을 개최했다.

180여명의 석림회 회원과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개관식은 축원, 내빈소개, 경과보고, 환영사, 치사와 축사, 테이프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사라림이 완성될 때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인스님들이 수행하시는데 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배려를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사무처장 종민 스님이 대독한 치사에서 “사라림 건립은 비구니 학인스님들이 용맹전진할 수 있는 수행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학문과 수행의 두 날개를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림동문회 회장 영담 스님은 축사에서 “학인스님들이 사라림에서 수행정진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체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법사 주지 심산 스님은 축사에서 “한국불교의 미래가 비구니 스님의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비구니 학인스님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신축된 사라림은 비구니 스님들의 건학이념 구현과 수행정진을 목적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약 415평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약 60여분의 스님들이 기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12-03-17 1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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