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구공업대학교]전문대 유망학과,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지름길
icon 권기희
icon 2012-12-03 13:45:29  |  icon 조회: 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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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유망학과, 전문직업인이 되기 위한 지름길

4년제 대학 졸업이 취업의 보증수표인 시대는 이미 오래 전 얘기다. 외환위기로 고성장 시대는 마감됐는데 대학 정원은 우후죽순처럼 늘어난 영향이 크다. 문제는 이런 흐름이 앞으로도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는 것. 입시전문가들은 학문에 큰 뜻을 두고 있지 않는 한, 어설픈 4년제 대학을 졸업하기보다 전문대 유망학과에서 실속을 찾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조언한다. 전문대 이색학과나 취업에 유리한 실용적인 학과는 4년제 대학보다 경쟁률이 높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전도유망한 대구지역 전문대 학과들에 대해 알아본다.


미래형 자동차 인력양성의 메카

◆ 대구공업대 자동차계열
1975년 첨단공업기술 교육을 모토로 설립된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원)는 학교 내 모든 교육시스템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용 학문을 중심으로 교육 활동을 전개해 유능한 직업인을 육성, 졸업생의 취업률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02년 1월에는 교육 시스템 분야에서 국제 교육품질 ISO 9001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그 가운데 1983년 개설된 자동차계열(학과장 박인식)은 선두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인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과정 편성과 학습체계를 갖춰 인기가 높다. 또 대부분의 대학에서 자동차과가 90년대 중반부터 개설된 것에 비해 긴 역사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배출된 졸업생만 3천여명에 달한다.
현재 자동차계열에는 기본 실습장의 면적만 833평(2700㎡)이고, 여기에 8개의 실습장(가솔린기관, 전기·전자, 섀시, 디젤기관,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검차, 기계공작)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여기에 걸맞는 최첨단 기자재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확충에 힘쓰고 있다. 기본 실습장외에도 CAD/CAM을 위한 자동차 CAD 실습실이 있으며 엔지 다이나모실, 섀시 다이나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전문기술인력을 배양하기 위해 학과에서는 10명의 교수진(전임6명, 겸임4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그 외 재학생의 외국어능력향상과 개방화시대의 적응을 위해 외국어 교과를 편성하고 원어민교수를 초빙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계열은 자동차 관련 산업현장에 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의 기초 작동원리와 시스템의 충분한 이해를 위한 교과 과정 편성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현장 전문 기술 인력 배양을 위한 실습위주의 교육 과정편성 ▲1인 1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실무중심의 교육과정 편성과 같은 교육목표를 편성했다. 현재 자동차계열 실습장은 대구 산업인력관리 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정비, 검사 산업기사 및 기사 검정 장소로 제공되고 있으며, 대구지역의 특성화사업인 자동차 부품산업과 연계되어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2012-12-03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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