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중부대학교]최연소 14세 소녀 골프꿈나무 입학 확정
icon 이상우
icon 2014-02-27 11:37:13  |  icon 조회: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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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14세 최연소 골프꿈나무 김경건양 입학 확정
- 홈스쿨링 통해 작년 중입, 고입, 고졸검정고시 한 번에 합격 -
- 골프지도학과 김동기 교수, 향후 골프계의 유망주로 기대해도 좋을 듯 -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2014학년도 신입생에 14살의 최연소 골프꿈나무가 입학을 확정지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공자가 열다섯 살 때 학문에 뜻을 두었다고 한데서 유래된 지학(志學)의 나이도 되지 않은 14살의 소녀 김경건양은 올해 최연소로 중부대학교 골프지도학과 정시모집에 지원, 합격함으로써 입학을 확정지었다. 2000년생인 김양의 또래 친구들은 이제 중학교 2학년, 혹은 중학교 3학년이 된다.
김경건양이 이렇게 빨리 대학에 입학하게 된 배경에는 김양 부모의 남다른 교육방식이 있었다. 김양의 부모는 딸과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기 때문에 구지 학교 교육보다는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홈스쿨링을 선택했으며, 그 결과 같이 여행도 가고, 취미생활도 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키울 수 있어 만족했다고 한다. 또한, 김양은 공부에도 남다른 재능을 보이면서 작년 5월에 중입, 고입, 고졸 검정고시를 한꺼번에 통과했다. 이후 김양은 중부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당당히 합격하고 다음 달부터 골프지도학과에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김양의 아버지는 자식의 체육활동을 위해 몇 년 전부터 시간적 여건이 허락되는 탁구와 골프를 김양에게 가르쳤는데 신체적인 조건이나, 힘조절, 그리고 균형 감각이 남달라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대학입시를 위해 골프가 아닌 다른 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었는데 골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김양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딸의 행복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아니겠냐고 대답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 그간 공인된 정식대회에는 한 번도 참가 할 수가 없었다고 하는 김경건양은“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중부대 마크를 달고 유감없이 발휘하고 싶다.”며“대학생이 된 만큼 먼저 대학연맹 골프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나오도록 노력할 것이며, 재학 중에 KLPGA와 국가대표, 더 나아가 세계무대에서도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정시모집 실기고사에서 김경건양의 실력을 지켜본 중부대학교 골프지도학과 김동기 교수는“비록 어린나이지만 신체적인 조건이나 스윙, 그리고 파워가 일반인과 비교해 손색이 없었다.”며“입학 후 좀 더 섬세하게 지도한다면 향후 골프계의 유망주로 떠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2014-02-27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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