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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사이버대학] 미국 위스콘신대학과 MOU

닉네임
영진전문대
등록일
2014-03-25 08:59:09
조회수
6611
첨부파일
 위스콘신대학MOU.jpg (228578 Byte)
미(美)‘위스콘신대학’과 학점인정과정 등 협력키로
영진사이버대학, ‘2+2’제도 운영, 교수-학생교류도

영진사이버대학(총장 최재영)이 미국 위스콘신대학(University of Wisconsin-Stout 스타우트 캠퍼스)과 학점인정과정인 ‘2+2’제도를 운영하는 등 양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19일 대구 영진사이버대학 회의실에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영진사이버대학 관광영어학과를 수료한 학생들은 ‘2+2’제도에 따라, 위스콘신대학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금년부터 여름방학을 이용, 3주간의 학생상호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향후 교수와 교직원들도 상호교류 하게 됐다.

위스콘신대학(스타우트 캠퍼스)은 미국 북중부 위스콘신주 메노모니(Menomonie)시에 소재한 대학으로서 실용적인 응용학문을 가르치는 경력중심의 종합기술대학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실제적 과학이론과 연구에 특히 능한 교수진을 보유한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험실습과 기술을 연결하는 강의를 통해 산업체와의 매치를 잘 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미국 상무성이 주는 저명한 품질대상인 ‘전국 볼드리지 품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방제 영진사이버대학 부총장은 “관광영어학과와의 ‘2+2제도’는 향후 전 학과로 확대 적용키로 했고, 연구와 장학활동, 교환학생과 단기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와 협력을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
* 영진사이버대학과 미국 위스콘신대학(University of Wisconsin-Stout 스타우트 캠퍼스)이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19일 체결했다. 사진은 양해각서 체결식에 나선 최재영 총장(오른쪽)과 파멜라 홀싱어(Pamela Holsinger)위스콘신대학 입학관리처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작성일:2014-03-25 08: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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