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명대학교] 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1,000번째 주인공 동명대서 탄생
icon 소홍포
icon 2014-04-01 09:18:21  |  icon 조회: 8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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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1,000번째 주인공 동명대서 탄생
(사)생명나눔실천본부 부산지역본부 4/2~4 현장 캠페인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본부장 원범)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명대 산학협력관 앞뜰에서 조혈모세포기증희망등록캠페인을 갖는다.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조혈모세포 1000번째 기증등록희망자 만남 행사도 2일 낮12시에 원범 본부장과 설동근 동명대 총장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000번째 기증희망등록 주인공 김정수씨(불교문화학과 1)는 “조혈모세포 채취를 예전처럼 전신마취를 통해 하지 않고 헌혈처럼 간단한 방법으로도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두려움이 사라졌다”면서 "사람들이 이에 대해 보다 더 올바로 알아서 더 많은 기증자가 생겨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7월 창립한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로 동명대는 △2008년 280명 △2009년 154명 △2010년 88명 △2011년 105명 △2012년 159명 △2013년 201명 등 지난 2013년까지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총 987명이 등록했다.
이는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지난해까지의 조혈모세포기증희망자등록인원 총 3,155명의 32%에 육박하는 것이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등록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의 조직적합성 검사비를 지원하여 백혈병 등 조혈모세포이식을 필요로 하는 난치성 질환자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사업이다.

타인 간 유전자형이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어 기증희망자 수가 많을수록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지기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은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씨앗’으로 불린다.

주로 골수에 존재하면서 증식과 분화 등을 통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는 성인에서는 골수에 약 1% 정도의 적은 수로 존재하고 말초혈액에서도 소수로 존재하며, 자가 복제능력을 지녀 조혈모세포에서 혈구가 생성돼 말초혈액으로 나간다 해도 정상인의 골수 세포충실도(세포의 수적변화, 형태)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조혈모세포는 골수라는 신체의 큰 뼈(척추, 갈비뼈(늑골), 복장뼈(흉골), 입천장뼈(구개골), 골반, 엉치뼈(천골), 넙다리뼈(대퇴골)의 전단) 내에 주로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는 말초혈액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2014-04-01 09: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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