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명대학교] 학생창업동아리 자체재배 '유기농상추' 판매개시
icon 소홍포
icon 2014-04-08 10:30:17  |  icon 조회: 9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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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학생들이 재배한 ‘유기농 상추’ 인기 만점
창업동아리 스마트팜, 교내 식물공장서 판매 개시
온습도 자동 조절장치 연내 도입 “창조경제 실천”
세계선센터의 다도 명상 등과 함께 글로벌세일즈


대학생들이 캠퍼스내의 ‘식물공장’에서 유기농 상추 재배에 성공해 판매에 나섰다. 연내에 자동 온습도 조절장치를 추가 도입한다. ‘창조경제의 실천’이라는 측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총장 설동근)가 창업동아리 스마트팜 팀(팀장 조영수. 지도교수 신동석 이남걸)이 지난 3월부터 약 30여일간 6천여만원 상당의 자동화설비를 갖춘 교내 식물공장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해온 ‘동명채 상추’를 상품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팜이 상품화한 이 상추는 동명대 동명관 5층 옥상에 비닐하우스, 저수 및 급수시설 등 포함한 216㎡ 규모의 식물공장에서 생산한 한류제품이다.

지난 1월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약 6,100여만원을 지원해 식물공장을 구축했고, 지난 3월 6일 첫 모종으로 상추 등 쌈채소 등을 심어 ‘동명채 상추’ 재배에 성공했으며 적상추 적치커리 아사기상추 방풍나물 등 8종을 재배중이다.

학생들이 정성껏 가꾼 유기농 동명채 상추 가격은 3,000원(150g)으로, 동명대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기리에 시범 판매중이다.

창업동아리 스마트팜 조영수 팀장(식품영양학과 4)은 “도심 속 고부가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하다, ‘도시농업’을 이루어 생태계 조성과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고 판매하겠다는 목표로 스마트팜을 창설해 지난 3월부터 재배해 상품화에 나섰다”면서 “다도와 명상 등을 위해 같은 건물의 동명대 세계선센터를 찾는 국내외 이들에게도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야무진 계획을 밝혔다.

스마트팜은 조영수 팀장(식품영양학과4), 심재욱(식품영양학과4), 박기봉(식품영양학과4), 곽지인(식품영양학과3), 이봄(식품영양학과2) 등 식품영양학과 5명의 학생들과 신동석(컴퓨터공학과)교수, 이남걸(식품영양학과)교수 등이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신동석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은 “연내에 1억원 가량의 자동 온습도 조절장치를 설치해 스마트폰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작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가정에서도 이같은 재배가 가능함을 알리기 위해 교내 식물공장을 외부인들도 견학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동근 총장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땀흘리며 재배한 식물공장의 ‘유기농 상추 등’은 창조경제의 융복합을 통한 성과물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식물공장을 통해, 농산물을 논밭이 아닌 도심의 공장에서도 생산해내 식량문제와 농촌고령화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업동아리 스마트팜은 지난해 8월 28일 비닐하우스에 공기필터링 장치를 설치해 무농약으로 식물에 제어기기를 붙여 영양분을 조합한 양액비료를 뿌려 햇빛 대신에 식물을 재배하는 ㈜애그로닉스(대표 주종문) 식물공장(울산시 울주군 삼동면 건물 300여평, 식물재배 약 600여평)을 방문해, 토양이 아닌 물입자를 5마이크로로 줄여서 인삼을 재배하는 인삼재배실과 옥상에 설치된 비닐하우스 시설 등을 견학했다.

* 추가 문의 : 조영수(식품영양4) 010-3411-1702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향후 2년간 5억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등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2014-04-08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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