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와 8일까지 조혈모세포·장기기증서약 사회봉사센터(실장 조규정)는 4월 7일 오전 10시 광산캠퍼스 복지관 앞에서 ‘생명나눔운동’을 주제로 조혈모세포 및 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 생명운동본부(담당 김명섭 신부)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는 호남대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조혈모세포·장기기증서약 등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일까지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