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동명대 4/23(수) 이의용 교수 초청 특강

동명대 4/23(수) 이의용 교수 초청 특강
대학은 지금 지각변동중, 교수법 고정관념 깨기 등 주목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국민대학교 이의용 교수를 오는 4월 23일(수) 오후 2시부터 산학협력관 207호에 초청해 교내 교수들을 대상으로 ▲‘대학은 지금 지각변동 중’(1부) ▲‘교수법, 그 고정관념 깨기’(2부) 등을 제목으로 하는 특별 강연을 갖는다.

이번 특강은 교수법과 관련된 전문지식 및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국내의 강사를 초청함으로써 다양한 주제의 교육방법 및 사례 소개하고 교육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적 노하우와 교수방법 등효과적 교육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동명대는 앞서 4월 9일 오후 3시 지난 2013년 불교 관련 도서 약 5,000여권을 동명대에 기증한 바 있고, 제1대 불교민속학회 회장, 제11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교장,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 동국대 박물관 소장 등을 역임한 홍윤식 동국대 명예교수를 초청, 대학본부경영관 106호에서 ‘전통문화와 인문학의 만남’ 제하 특강을 갖기도 했다.

지난 2월 11일에는 위스콘신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대 기계공학 석박사를 취득하고고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유명한 교수법의 권위자 조 벽 동국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교수들을 대상으로 ‘학생의 마음을 사로잡는 감성교육기법’ 제하 특별 강연을 가졌다.

지난 1월 21일에도 교수를 대상으로 ‘해결중심 상담기법과 상담노트 활용법’(남미정 교수. 부경대학교 진로지도전문관), ‘효과적인 학생면담기법’(조규판 교수. 동아대학교 교육학과, 前학생상담센터장) 등 학생지도 및 상담기법 특강을 가졌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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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동명대 4/23(수) 이의용 교수 초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