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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일반인들의 난관극복사례 등 생생히 소개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2학기부터 학생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을 심어줄 릴레이 특별강연을 시행한다. 이른바 ‘동명 강연 나침반’ 프로젝트이다.
동명대가 캠퍼스에 마련한 특별강단에 부산-경남-울산 지역 거주자들 중 12명이 2학기중에 특별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난관극복 및 성공 스토리 등을 동명대 학생 교직원 및 일반인 등에게 생생하게 들려줌으로써 '꿈과 희망, 도정과 열정, 사랑과 나눔 등'의 메시지를 교내외에 확산해나간다.
강연 희망자는 학기 단위로 언제든지 동명대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연자는 강연료 회당 금 100,000원, 동명대학교 총장 명의 감사장, 기념품, 액자 등 혜택이 주어진다.
설동근 총장은 “동명 강연 나침반의 주인공은 열심히 살아온 모든 시민들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젊은이 등에게 삶의 올바른 자세를 알려주시고 창의력과 인성을 더욱 길러주실 강사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문의 : 동명대 교양교육원 이현경 629-3471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향후 2년간 5억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등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