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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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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학]귀금속디자인과,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자격증 취득으로 실력과시

닉네임
박인성
등록일
2014-07-31 14:51:29
조회수
10158
- 명장 출신 교수진,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경쟁력 키워와

우송정보대학(총장 김선종) 귀금속디자인과 학생들이 다양한 귀금속 관련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그 실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사)한국주얼리산학연구협회가 우수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개최한 ‘제3회 나는 주얼리디자이너다’에서 김주영 학생(2학년)이 장려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작품을 출품한 7명 전원이 수상했다. 또 제44회 대전시 공예품대전에서는 김지윤 학생(2학년)이 입선을 하는 한편 일본 JJDA에서 주최하는 제3회 일본주얼리디자인콘페티션에서는 조성원 학생(2학년)이 입선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 외에 (사)한국보석협회에서 주관한 주얼리마스터 자격증시험에서도 13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연이은 성과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귀금속디자인과의 이와 같은 결과는 참된 실용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교육덕분이다. 귀금속계의 명장인 이순용 명장, 조정희 교수, 타니나카 요코 교수의 지도로 수준 높은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전공 관련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어 현장교육에도 중점을 두어왔다. 특히 1:1 눈높이 교육으로 각 개인의 적성과 능력을 키워 명품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정성을 기울여왔다.

김선종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귀금속디자인과의 눈에 띄는 성과는 창의적 실용교육에 충실해 왔기 때문이다. 귀금속디자이너, 귀금속코디네이터 등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작성일:2014-07-31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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