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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동명대 일석삼조형 장기현장실습 확실한 증가세

닉네임
소홍포
등록일
2014-09-12 09:46:24
조회수
5708
첨부파일
 20140910_현장실습사진_바리스타.jpg (44607 Byte)
동명대 일석삼조형 장기현장실습 확실한 증가세
지난 1학기 59명 이어 이번 2학기엔 95명 참여
높은 취업 연결, 16학점 인정, 장학금 등도 받아

일석삼조형인 동명대(총장 설동근) 장기 현장실습 참가 학생이 최근 4년동안 지속적으로 크게 상승하면서 이 대학의 또다른 차별화 브랜드시책으로 자리잡았다.

동명대의 장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3~4학년 학생들이 전공 16학점을 인정받고 장학금과 지원금 120만원을 받으면서 교외 기업 등지에서 4개월동안 실무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명대 장기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이번 2학에 95명에 달해 1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서 △지난 1학기에는 59명, △2013년 2학기 58명, 1학기 36명, △2012년 2학기 49명, 1학기 34명, △2011년 2학기 26명, 1학기 24명 등으로 지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동석 동명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장은 “총 15주간 500시간 이상을 기업 등 실습기관에서 전일 체험토록 하면서, 학생 1인당 120만원의 실습지원비와 등록금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현장실습장학금을 지급하며 전공 16학점을 인정하고 있어, 이후 실습기관으로의 취업연결도가 높아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높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석 단장은 또 “지난 2013학년도 장기 및 단기 현장실습 진행 후 그 실습기관에 취업한 학생 수는 총 70명에 이르렀고,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작성일:2014-09-12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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