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동명대 학생 100명에 무료 핵심역량 진단평가(K-CESA)

동명대 학생 100명에 무료 핵심역량 진단평가(K-CESA)
2~3학년에 10월6일(월)부터 17일(금)까지 on-line 시행
사회적 변화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 유도
취업능력제고를 위한 자기개발 가이드 제공 매력만점

동명대(총장 설동근)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주도로 개발한 대학생 핵심역량 진단 시스템(K-CESA : Korea CollegiateEssential Skills Assessment) 진단평가를 재학생 100명에 대해 오는 10월 6일(목)부터 10월 17일(금)사이에 온라인으로 무료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명대가 동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최근 선정받은 교육부의 2014학부교육선도대학육성(ACE)사업(잘가르치는대학사업) 일환으로 인성 교육 및 실용인재 육성, 사회ㅏ적 변화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 등을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대학생핵심역량(Essential Skills)은 직업능력의 핵심구성 요소로서 대부분의 직종에서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지식, 기술, 태도 등을 의미하며, 평가는 크게 ▲의사소통 역량 ▲글로벌 역량 ▲자원-정보-기술의 활용역량 ▲종합적 사고력 ▲대인관계 역량 ▲자기관리 역량 등 총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학부 2~3학년 재학생 100명은 9월 16(화)부터 9월 25(목)까지 신청하면 된다. 비용은 전액 학교에서 부담한다. 응시자에게는 진단평가 결과, 마일리지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 동명대 교양교육원 (629-3470~1), 홈페이지(www.kcesa.re.kr)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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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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