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 소통을 통한 경기력 향상’ 주제 축구부(부장 장재훈)는 9월 22일 오전 11시 광산캠퍼스 세계관 602호 강의실에서 신문방송학과 김기태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축구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특강에서 김 교수는 ‘축구는 소통이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내적 소통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요한 선수들과 팀 내의 소통의 중요성과 선수들의 자세와 과제 등에 대한 내용들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