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영남대, 국가인적자원개발 "거점" 됐다!
icon 이원영
icon 2012-04-25 16:09:28  |  icon 조회: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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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2012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영남권 허브 선정
- 영남권 39개 컨소시엄 운영기관 구심점 역할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국가인적자원개발(HRD) 컨소시엄사업의 영남권 허브로 선정되면서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2 HRD 컨소시엄 허브사업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컨소시엄사업 운영기관에 대한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및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3월 허브사업단 심사를 한 결과, 최종적으로 영남대가 영남권 허브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허브사업단 선정은 전국에서 영남권과 경인권 2군데에서만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연간 3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 영남대는 HRD사업단(단장 이재원 교수, 기계공학부)을 중심으로 영남권 19개 대학(교) 등 총 39개 HRD 컨소시엄 운영기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HRD 컨소시엄사업'은 대기업의 협력중소기업과 사업주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인력산업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영남대 HRD사업단은 2008년 사업 참여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돼 매년 추가지원비를 확보했으며, 특히 철저히 산업현장의 교육수요에 근거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영남권 허브로 선정된 영남대 HRD사업단은 앞으로 컨설팅위원회를 구성해 권역 내 운영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HRD사업 전담자와 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모델링, 교육훈련체계 및 교육과정개발 운영 등 각 운영기관의 전담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과정도 운영해 각 컨소시엄의 사업별 특성을 강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재직자들의 이동거리와 시간 비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원격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권 HRD 컨소시엄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영남대 HRD사업단 이재원 단장(56, 기계공학부)은 “영남권 컨소시엄 운영기관의 허브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거점대학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면서 “각 컨소시엄 운영기관을 특성화하고 질 높은 재직자 훈련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미취업자나 전직자의 재교육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2-04-25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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