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공학교육 거점’도 역시 영남대!
icon 이원영
icon 2012-05-03 14:32:38  |  icon 조회: 3774
첨부파일 : -
- 영남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전북대, 부산대 등 전국 6개大 선정
- HRD사업 ‘허브’ 선정에 이은 쾌거, ‘지역거점대학’ 입지 굳혀

영남대(총장 이효수)가 정부지원사업의 거점대학으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지역거점대학’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지난달 25일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HRD)사업 ‘영남권 허브’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공학교육 거점’에도 선정된 것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김용근)은 2단계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2012~’2021)에 선정된 전국 65개 대학교 가운데 선도적 역할을 맡을 '공학교육 거점‘을 선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영남대를 비롯해 고려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전북대, 부산대 등 전국 6개 대학교가 ‘공학교육 거점’에 선정됐으며, 전국 65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이들 6개 거점 대학을 중심으로 재편됐다.

영남대는 계명대, 금오공대, 대구대, 안동대, 경일대(이상 대경권), 군산대, 한국교통대(이상 충청권), 강릉원주대, 한라대(이상 강원권), 창원대(동남권) 등 총 10개 참여대학의 공학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이에 영남대는 창의(Creativity), 융합(Convergence), 소통(Communication), 교양(Culture)의 ‘4C’를 구현하는 공학교육 혁신을 궁극적 목표로, ▲창의융합 공학교육 혁신 프로그램 ▲Good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공학교육혁신센터 허브 기능 등을 중점 수행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다학제(inter-disciplinary)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 ‘우주기업’(우리주변의 우수중소기업) 경진대회 등을 열어 참여대학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창의‧융합형 공학교육의 확산을 기한다. 아울러 참여대학 연합팀을 구성해 과학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오지의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오지과학콘서트’, ‘인문학과 함께 하는 1박2일’, 공학윤리워크숍 등을 통해 인성이 훌륭한 ‘Good 엔지니어’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밖에도 공학교육혁신자문단 구성, 해외 선진공학교육대학과의 국제교류, 공학도 기초학력 측정자료 및 교재 제공, 공학교육인증 우수 사례 연구 및 성과 확산 등 공학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확산하는 허브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

앞으로 3년 동안 10개 참여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총괄책임자가 된 영남대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송동주 교수(58, 기계공학부)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바람직한 인성, 인문학적 지식을 겸비한 공학도,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이 가능한 현장적응력이 높은 엔지니어를 기르는 것이 공학교육 혁신의 목표”라면서 “참여대학과 산업현장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면서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탑 수준의 공학교육 거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2-05-03 14:32:38
165.229.54.2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