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12/31까지 캄보디아 지원용 헌 옷, 헌 책 수집

동명대 12/31까지 캄보디아 지원용 헌 옷, 헌 책 수집
현지 한국어 교육, 한류문화 확산 노력 수년째 지속중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캄보디아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아동용 및 성인용 헌옷과 한국어교육용 헌책을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용 헌옷과 아동용도서, 초·중·고 교과서, 대학서적, 전공도서, 월간지, 시집, 전집, 기타도서 등 한국어 교육을 위한 책이면 모두 가능하다.

동명대는 헌옷을 수거해 개발도상국에 기부하고 있으며, 캄보디아에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주고 한류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동명대는 최근 교육부 취업률 정보공시(2014.8.29)에서 67.4%의 취업률로 지난해(66.6%)에 이어 2년연속으로 부산과 울산지역 사립대학 취업률 1위를 기록했고,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LINC. 3년간 최고 120억원. 5월)에 이어 ▲지방대학특성화사업(CK-1. 5년간 245억원. 6/29)에 동남권 사립대 최대 지원금 및 최다인 7개 사업단을 기록하며 선정됐으며 ▲동남권(부산울산경남)에서 유일하게 잘가르치는대학(ACE. 4년간 최고 92억원. 7/1)사업에 선정되는 등 교육부 3대 재정지원사업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3대분야 트리플 명문 동명대는 앞서 2013년에는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5월. 한해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7월. 한해30여억원),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지원사업(8월. 향후3년간16억5천만원)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9월. 향후2년간 5억원) 등 선정과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66.6%) 등의 대기록을 올린 바도 있다.

상단영역

본문영역

보도자료

[동명대] 12/31까지 캄보디아 지원용 헌 옷, 헌 책 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