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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훈
사회공헌 및 의료봉사 활동을 활발하고 펼치고 있는 최병철 이사장은 이날 경동대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이란 주제로 강연하였다.
최병철 이사장은 “젊은 시절에는 누구든지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김연아, 박지성, 링컨 등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의사의 꿈은 생명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힌 최 이사장은 자신의 병원경영 철학도 이러한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꿈에 기반한다고 했다.
경동대는 대학의 교육목표인 V3형(지닌사람, 갖춘사람, 이루는사람) 명품인재 양성과 재학생들의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고품격 명사를 초청하여 수시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