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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철주
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마성심 씨(3년, 사진왼쪽)를 팀장으로 이수연(미술학과 4년), 방희수(경제학과 2년) 씨 등 3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BOOM팀은, 이번 오디션에서 휴대폰 케이스 형태의 소형 무선 포토프린트기를 개발해 은상을 차지했다.
곡성 강빛마을에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호남·제주권 11개 대학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가정신을 익히고 체험하며 실력을 겨뤘다.
사진 왼쪽 마성심, 세번째 박만희 교수, 이수연, 방희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