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주대, 세계최고 요리학교 CIS스위스와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icon 이승엽
icon 2012-06-05 09:09:44  |  icon 조회: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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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대학교 이순자 총장(가운데)이 데이비디 블튼 학장 안내로 조리현장시설을 둘러봤다.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5월 30일(수) 스위스의 대표적인 요리전문 학교인 CIS(Culinary Institute Switzerland)를 방문하여 학사교류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점검하였다. CIS본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실무회담은 세계 최대 규모와 명성을 자랑하는 스위스 호텔 교육재단 SEG(Swiss Education       Groups)와 경주대간의 양해각서(MOU) 체결후 10개월 만에 이루어진 구체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양교간의 교류의 첫 발을 딛는 이 자리는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재직교수 6명이 스위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만나 이루어졌다.

CIS와의 학사교류는 2012년 7월부터 시작되며, 경주대 외식조리학과에 재학 중인 4명(박주현, 임현진, 권기나, 윤영해)의 학생들이 한학기동안 CIS단기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 학생들은 5,200만원의 교내장학금을 지급받고, 한 학기 동안 르 부베레트 Culinary Academy의 최신 시설의 캠퍼스에서 불어권과 독어권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모두 경험하면서 실습위주의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스위스 CIS 학장 데이비드볼튼(David Bolton)교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한 이순자 총장과 교수일행에게 각 건물의 용도를 직접 설명하며 학생들의 학습현황에 대하여 설명하고 “스위스 캠퍼스 차원의 MOU 체결을 통하여 보다 실질적이고 심도 깊은 학사교류 협정을 희망한다”로 하였다.

이에 경주대학교 이순자 총장은 “이번 학사교류를 통하여 경주대 학생들은 유럽 현지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직접 체험함으로서 명실상부한 국제화 감각을 지닌 전문 인력이 될 것이고 이는 곧 경주대학교의 국제화 캠퍼스 구상의 한 축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현재 재학중인 한국인 학생을 직접 만나 교육체계와 학습환경에 관한 의견을 듣고 본교 학생에 대한 멘토 역할을 당부하였다.

이번 행사를 마친 후에 이순자 총장은 바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해외학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학생들을 방문하여 애로사항과 프로그램의 개선점을 파악할 계획에 있다.
2012-06-05 09: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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