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명대 “4차산업혁명 선도” 대내외 교육혁신 잰걸음
icon 박희진
icon 2018-10-26 18:09:26  |  icon 조회: 192
첨부파일 : -
동명대 “4차산업혁명 선도” 대내외 교육혁신 잰걸음
10/29 미래교육 관련 산학관 전문가 전국 최초 회동
10/25 개방적혁신 관련 7개기관 전문가 참여해 포럼
10/13 전국 5개 대학 등과 K-MOOC 공동 개발 협약
최근 ‘VR융합기술사업화 사업’도 선정돼 전방위 역할
2019학년도 교육혁신 화두 ‘개방-실용-공유-융합’으로

최근 ‘제조로봇기반VR융합기술사업화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대내외 혁신 움직임을 가속화하면서,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한 대학의 2019학년도 교육혁신에도 발빠르게 나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는 10월 29일 미래교육혁신을 선도하는 산-학-관 전문가 특강과 혁신교육기술 시연의 장을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마련한다. 29일 오후4시 중앙도서관에서 갖는 「교육혁신을 위한 산·학·관연계 지식공유 콜로키움(전문가회의)-미래를 함께 여는 딥러닝 스쿨」이 그것이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스스로 학습’하는 컴퓨터(학습을 통한 생각하는 컴퓨터)를 말한다.

이날 4시간여동안 △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수업방 △챗봇을 활용한 액션러닝 △빅데이터를 수업 속으로 △미래사회교육을 위한 ECO system 환경구축 등을 통해, 초·중·고에서의 딥러닝과 빅데이터 기반 적용사례와 미래교육관련 산업체 동향 및 최근 트렌드를 소개한다.
동명대 교수들이 △딥러닝 기반 연구사례(정보보호학과 이석환) △유아교육에서의 로봇활용사례(유아교육과 연혜민) △간호교육에서의 VR활용사례(간호학과 옥지원) △4차산업혁명시대와 교육의 미래(게임공학과 옥수열)도 선보인다.
지역 곳곳에 SW 가치를 확산하는 방안도 협의한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 최근 선정된 동명대는 향후 과기부의 SW중심대학, 부산SW인재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4차산업선도대학사업 등으로, 전국 유일의 지역사회 SW 가치 확산을 본격화한다. 인텔, MS 등과의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운영과 함께 △시교육청 ‘딥러닝스쿨연구회’와 파트너쉽 △초·중·고 대상 딥러닝, V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형 SW 교육 △부산SW인재사관학교 등 관련 교육사업 등을 병행한다.

동명대는 지난 10월 25일 대학이 현실사회문제해결에 한층 더 깊이 뛰어들어 개방적 혁신을 이뤄내는 리빙랩(Living Lab)포럼을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은영 포항테크노파크 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 △조흥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전국 7개 기관 전문가들을 초청해 가졌다. 리빙랩(일상생활속실험실)은 공공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사회 주체가 현실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사용자 주도형 혁신플랫폼으로서, 최근 새로운 사회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대는 이미 ‘시민참여형과학기술문화확산포럼’에서 부산시민과학단의 ‘미세먼지 측정 아두이노 키트를 통한 참여형 과학문화 활동’을 우수사례로 발표한 바 있다.

지난 10월 13일 건국대 계명대 동신대 중앙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을 포함한 전국 5개 사립대 등과 ‘권역별 창업학점 교류 및 K-MOOC 컨텐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파격적인 대학교육 혁신을 선도했다. 이들 기관은 △창업교과목 및 창업 K-MOOC 콘텐츠 공동 개발 △창업 교과목 대학간 학점교류 △창업캠프 및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력해 펼칠 예정이다. 동명대는 지난 9월 전국 55개교 LINC+대학 중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2018창업교육거점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동명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향후 1년1개월동안 60억원을 지원받는 “제조로봇기반 VR융합 기술사업화 사업”에도 선정됐다. 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제조업 혁신을 위해 전국 중소기업들의 기존 공정을 로봇과 VR 기반의 스마트공정으로 전환하는 국가지원사업이다. 동명대는 관련센터를 구축하고, 제조업 작업장 환경 및 공정에 대한 VR(가상현실)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 공정을 지원할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스마트 공정 생산성 혁신 및 로봇 보급 확산을 지원한다. 특히 가상공정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로봇 도입과 스마트 공정 구현을 위한 기술-교육-창업마케팅 등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공정 혁신을 주도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로봇SI(System Integration) 업체를 양성한다.

최근 ‘깸’의 두가지 의미(Break & Awake)를 강조하고 있는 정홍섭 총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과 현실사회 기여도 제고를 위하여, ‘개방-실용-공유-융합’를 화두로 삼아 대학의 2019학년도 교육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홍섭 총장은 특히 “교과/비교과를 연계한 ‘S/W중심융합교육과정’을 개발시행하고, 교수가 아닌 ‘학생’이 교육과정을 편성하는 창의혁신설계전공을 도입시행해 21학점 이상을 이수하는 경우엔 ‘부전공’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또 “현실 사회문제 해결형 리빙랩 ‘정규교과목’으로 편성하고, ‘1인 1학기 교육혁신 과제 수행’을 통해 전 교수 역량 강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소개했다.
2018-10-26 18:09:26
27.117.107.14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