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동명대 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 ‘드론축구팀’ 창단
icon 정명은
icon 2018-11-23 11:15:54  |  icon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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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드론축구협회에 에프앤씨 등록, 부산서 3번째

동명대(총장 정홍섭)의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이 부산에서 세 번째로 드론축구팀을 창단했다.

창업동아리 드론빌리지는 2017년에 드론교육으로 예비마을기업(남구청/행정안전부)에 선정되어 가족회사인 ㈜드론빌리지를 통해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 2018년 10월에 새롭게 팀을 정비하여 이지환 팀장(전기과)을 비롯하여 8명이 드론축구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드론축구란 탄소 소재로 만든 보호 장구에 둘러싸인 드론을 공으로 삼아 지상에서 3m 정도 떠 있는 원형 골대(지름 80㎝)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두 팀에서 드론 조종사 각 5명이 드론 5개의 기체를 조종해 공을 밀어 골대에 넣는데 드론 공은 지상에서 하버링(hovering·공중의 한 자리에만 떠 있는 것)만 하기 때문에 조종사들은 축구처럼 공을 다룰 수 있다.

동명대 김근모교수(드론빌리지팀 지도교수)는 지난 21일 드론축구팀 창단식을 갖고 “특수훈련을 통해 내년 전국대회에 출전하여 동명대의 명예를 걸고 우승까지 노려보자”고 팀원들과 다짐했다.

훈련은 주1회로 하며 구장은 동명대 내 풋살장에서 하고 바람이 불거나 야간훈련 시 F&C실내연습장(대표 김다솜)에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협조 받기로 했으며 드론 볼은 김해에 있는 업체에서 당분간 렌탈로 사용한다.

팀 등록은 단장(유통경영학과 김근모교수), 코치(주.드론빌리지 대표 김영철), 선수(주장 최지환 전기과2, 김형준 전기과2, 안연서 군사학과1, 유민서 군사학과1, 정한얼 자율전공1, 문정영 전기과2, 김현수 전기과2, 김민석 전기과2 총 8명)으로 구성했으며 협회 등록을 통해서 팀을 인정한다고 한다.

드론 축구팀을 창단하게 되면 드론 축구장 규격의 반만 확보되어도 5명(수비3, 공격2)이 축구 연습 및 전술작전 가능(정식코트 13mx7mx4.6m, 반코드 6.5mx7mx4.6m)하고 기존의 단편화된 드론교육을 넘어선 드론축구기체 조립, 세팅, 비행, 스포츠를 접목한 종합 컨텐츠로 교육생 모집 및 교육, 동아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다.

부산지역은 5개 팀 중 현재 에스에스드론축구팀(동의대)만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른 팀은 구성만 되어 있는 상태로 라이벌 구도로 교류전 및 드론축구 행사가 가능하다.

2018년 10월 신설되는 드론 유소년 축구팀(초등학생으로 구성)은 아직 부산에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동명대에서 드론 축구팀을 창단한 후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유소년 드론축구 볼을 활용하여 미래의 대학입학 자원인 지역 초등학생들에 대한 교육 및 이미지의 상승효과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또한 전국 드론축구 대회는 년 간 3 ~ 5회 정도 일반인 드론축구대회가 시행되며 대회 우승상금은 500만원 내외다.

김근모 교수(유통경영학과)는 2016~7년에 드론교육관련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그 동안 8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인적교류를 통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서 올해 3월 해상안전사고에 새로운 구조 방안을 제시하며 해상구조용 드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로 특허를 출원(김영철, 김근모)했다. 이후 R&D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창의과학재단에서 주관하는 메이커 프로젝트에 함께 신청(가족회사 주. 드론빌리지 대표 김영철)하여 2018년 1,300만원을 지원받아 제품 프로토타입을 구현중이며 12월경에는 샘플이 완성된다.

문의 : 김근모 교수(유통경영학과) 051-629-3802 / 010-7257-5801
2018-11-23 11:15:54
218.154.1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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