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W중심대학 선정 동명대, SW 저변 확대 등 잰걸음
icon 박건우
icon 2018-11-23 16:32:58  |  icon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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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선정 동명대, SW 저변 확대 등 잰걸음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TU-SW스쿨 500여명 참석
리빙랩(Living Lab) 전공수업 지역사회문제해결 호응
전화통화없이 학사전반 실시간 문답 챗봇서비스 개시
학생-시민-전문가 참여하는 ‘부소콘’ 12회 TBN방송

최근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는 SW저변확대 ▲리빙랩 방식의 전공수업 ▲학생-시민-전문가 참여 부산정책소통콘서트 ▲인공지능 AI챗봇서비스 등 4차산업혁명형 활동을 전방위로 이어가고 있다.

동명대는 SW의 지역사회저변확대세미나와 4차산업혁명체험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TU-SW스쿨프로그램을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정인)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공동주관으로 지난 11월 17일 동남권 지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김정인 단장은 이날 2019년 3월 신설예정인 SW융합대학의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정보통신공학과 소속 교원들과 SW융합콘텐츠세미나 등을 가졌다. LINC+ 사업단은 (사)부산로봇산업협회(회장 강삼태)와 함께 AR/VR, 3D 프린팅 등 체험을 제공해 정보 습득이 취약한 이들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해하도록 SW 기반 지역혁신 사례 세미나와 SW기반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을 펼쳤다.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은 학과전공수업 ‘스마트미디어광고캠페인’일환으로 11월 20일 금샘마을도서관(관장 이지영)에서 부산의 작은도서관 활성화 아이디어와 온라인광고전략 발표회를 가졌다. 이 수업은 지역사회문제를 지역 관공서, 기업, 대학이 함께 해결하는 이른바 리빙랩(Living Lab) 프로젝트다. 이 학생들(3명씩 5개조, 15명)은 앞서 11월 6일 이지영 관장의 특강과 자체 사전조사에 이어 마련한 작은도서관 활성화전략보고서를 기반으로 SNS용 영상광고, 포스터광고, 카드뉴스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예청, 권민재, 판첸코막심 학생은 ‘마지트(엄마들의 아지트)’라는 SNS용 영상으로 호평을 얻었다. 동명대 이정기 교수는 “앞으로도 관산학융합형 문제해결중심학습을 통해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재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 사회에 기여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기존 전자출결서비스와 연동하여, 학사일정 장학 졸업 등 학사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전화통화 없이 실시간 문답하는 인공지능(AI) 챗봇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기존 선택지형이나 카테고리형보다 한단계 진보한 지능형 챗봇과 AI-인간 협업방식 전문가 답변을 채택했다. 챗봇[chatter robot]은 기업용메신저에 채팅하듯 질문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분석을 바탕으로 일상언어로 사람과 대화하며 응답을 주는 대화형메신저를 말한다.

동명대는 학생들과 시민이 제안하는 부산발전정책을 전문가들과 함께 교내에서 토론하는 ‘부산소통콘서트’를 내년 3월까지 월2회(격주) 총 12회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TBN부산교통방송(FM 94.9MHz)을 통해 방송된다. 부산소통콘서트는 부산의 다양한 정책 현안들을 전문 패널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민주도형 정책콘서트’로, 동명대 4차산업혁명연구센터, 동명대 LINC+사업단, 오투네트웍스(대표 김병욱, 김대규), TBN부산교통방송(본부장 강종규)과 (사)부산소통연대가 공동주관한다.

동명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신동석)는 지난 11월 12일~15일과 19일, 22일 3학년생 총 500여명(공과대학, 경영대학, 보건복지대학, 건축디자인대학)을 대상으로 ‘학부모 소통형’ 취업캠프를 △가벼운 재능과 무거운 열정 △잃어버린 꿈을 찾자 △취업!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지피지기백전백승 △취업 계획표 만들기 등 내용으로 가졌다. 김종성 과장은 특히, 학부모들의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자녀 몰래 받아 종합편집해, 매 취업캠프 막바지 무렵에 깜짝 상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자녀격려 동영상을 보내온 부모는 12일 10명, 13일 9명, 14일 7명, 15일 11명, 19일 11명, 22일 16명이었다. 조선해양공학부 박지훈(25) 학생은 “갑자기 접하게 된 부모님의 영상에 너무 놀랐고, 부모님이 나를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말에 크게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지난 9월 제조로봇기반 VR융합기술사업(산업통상자원부)에 선정되어 60억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 대비 기술교육 및 첨단 기자재 확충 중이다. 10월에는 전국의 SW우수 30개 대학이 지원받는 SW중심대학지원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선정돼 4년간 91.3억원(4년뒤 평가후 2년간 추가 40억원 지원 예정) 등을 지원받아 재학생과 일반인 등 지역사회구성원들에 SW가치 확산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시행하게 된다.
SW중심대학 선정에 따라 동명대는 내년부터 정원 230명의 단과대학 ‘SW융합대학’(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을 신설한다. 전교생 SW기초교육(4학점. SW활용 문제해결, 파이썬 프로그래밍 교육 등)을 의무화한다.
산업체-학생-교수가 A-B학과/대학-산업체 상호간 경계를 허물고 협력하며 ‘산학일여(産學一如) 현실 사회문제 해결형 SW교육’(IAL2, Industry-Academy Living LAB)을 도입 시행한다.
글로벌 기업(아마존 등)협력을 통한 SW전공영어교육과 함께 창업펀드(’20년 3억원)를 지원하여, Start-Up 기업 1개를 육성(’21년, 실리콘밸리)해낸다.
특히 부산지역산업과 밀접한 6개분야(지능기계[AI], 해양물류[Smart Port], 관광컨벤션[MICE], 사물인터넷[IoT], 경영[Big Data], 건축설계[BIM])의 ‘SW연계전공’을 만들어 4차산업혁명에 걸맞도록 ‘지역산업의 스마트화’를 활성화한다.

정홍섭 총장은 “지역 사회의 현실 문제를 직접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수업 주제로 선정하고 산업체-교수-학생이 협력하여 이행하는 내실있는 산학프로젝트식 수업을 도입하여 ‘실무에 강한 세계적 SW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인 단장은 “TU-SW스쿨을 통해 동명대가 SW를 기반으로 동남권의 지역혁신의 거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존의 단순 코딩교육이 아닌 재학생 일반인 초중고, 사회배려자 등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걸맞은 SW기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것”라고 밝혔다.
2018-11-23 16: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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