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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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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미래직장체험 “高학년 아닌 새내기때 일찌감치”

닉네임
소홍포
등록일
2014-03-06 09:16:06
조회수
7090
동명대 미래 직장 체험 “高학년 아닌 새내기때 일찌감치”
자동차공학과 신입생들 3/6 르노삼성車 생산라인 등 탐방


4학년이 되어서가 아니라 1학년 새내기때에 일찌감치 미래직장탐방에 나선 대학!

산학협력-취업-창업 명문 동명대(총장 설동근)는 신입생 동기유발프로그램 일환으로 3월 6일 르노삼성(자동차공학과) 현대중공업(조선해양공학과) 엘지전자(기계공학과) 등지로 미래 직장 탐방을 떠난다.

동명대 신입생 중 총 26개 학과의 1300여명은 7일엔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소장의 ‘청춘, 연애의 3가지 함정’ 제하 이색 특별강연을 만난다.

앞서 지난 3월 3일 최일구씨(방송인/앵커)의 ‘청춘아! 꿈에 미쳐라!’, 김영하씨(소설가)의 ‘인생이라는 한 권의 책’, 배한성씨(성우, 방송인)의 ‘씽크, 디퍼런트!’ 등을 체험했다.

동명대 신입생 동기유발 프로그램은 3월 개강에 1주일 앞선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2주동안 본격 시행한다.

설동근 총장은 “요즈음은 ‘인성’도 실력인 시대”라면서 “동기유발에 더해, 올 3월부터는 인성함양 관련 6개 교과목을 한꺼번에 교양과목에 편성해 강의한다”고 강조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작성일:2014-03-06 0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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