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아세안아마추어인형극대회 연기상 수상 유아교육과 작은난쟁이팀 ‘친구에게도 예절이~’ 동명대(총장 정홍섭) 지방대학특성화(CK-I)사업단 중 창의·인성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윤정진, 이하 창의인성사업단)의 재학생 24명이 11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에서 진행된 2018아세안아마추어인형극경진대회에서 연기상을 수상했다. 극명은 <친구에게도 예절이 필요해>로 ‘인성과 창의성’을 주제로 한다.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21세기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으로 대두되는 주제로 유아기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틀간 총 17개의 팀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 된 본 대회에서 작년에는 동명대 유아교육과 재학생 22명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정진 창의인성사업단장은 2018 아세안 아마추어 인형극 경진대회가 인형극을 사랑하는재학생들이 아마추어 인형극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견, 발산, 개척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문의 : 창의인성사업단 이채원 051-629-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