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길 교수는 ‘학생, 기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교육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기업체에 기술이전으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 발전에 활력소를 제공했다.
박윤정 직원은 LINC+사업단 사업비 총괄관리를 맡아 원활한 사업 운영에 기여했으며, R&BD센터 운영으로 기업 수요를 파악해 대학 관련 학교 교수 등을 연계한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도왔다.
류현제 국장은 LINC+사업단과 로봇경진대회를 통한 동명대 및 LINC+사업단 사업성과 홍보와 전시, 관람 및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며, 동명대와 연계해 부산 로봇산업화단지를 추진했다.
동명대 LINC+육성사업단의 이 어워즈는 산학협력 체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교·직원과 기업인에 대한 시상이다.
동명대 신동석 LINC+육성사업단장은 “올해에도 동명 산학어워즈를 통해 산학협력 전문가분들이 일군 성과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우수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작성일:2019-01-18 10: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