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정부 부처가 협력해 비대면 분야에서 600억 원을 투입해 창업기업 4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기업은 각 부처가 선별하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이러한 내용을 중점으로 ‘2021년 비대면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특허청 등 12개 정부 부처가 협업한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신속하게 발굴·육
정책
이하은 기자
2021.04.07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