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경주대, 신경대 등 22개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다. 이들 대학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등에서 제한을 받게 된다.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총 276개교 명단을 발표했다.그 결과 재정지원제한대학에 극동대, 대구예술대, 서울한영대, 한국침례신학대, 동의과학대, 선린대, 수원과학대, 신안산대, 영남외국어대, 전주기전대, 창원원문성대(Ⅰ유형), 경주대, 서울기독대, 신경대, 제주국제대, 한국국제대, 강원관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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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기자
2022.05.1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