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 교육혁신 통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울산과학대학] 교육혁신 통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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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교육과정으로 산업체 실무능력 배양

울산과학대학(총장 이수동)은 학교 설립재단인 현대중공업의 경쟁력과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1973년 설립됐다. 성실·창의·봉사의 교육이념 아래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전공, 외국어, 정보화 능력을 고루 갖춘 글로벌 전문 직업인을 양성해왔다. 현재 최첨단 교육환경과 스포츠 시설을 갖춘 서부캠퍼스와 동부캠퍼스에 24개 학과 5700여 명의 규모로 성장했다. 울산과학대학은 우리나라 최대 산업단지에 위치해있으며, 현대중공업을 재단으로 가지고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실무적인 트랙과정으로 전문가 양성 = 울산과학대학은 MMT(Multi Track and Multi-Teaching)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트랙(Track) 과정, 전문가 과정, 마이스터 과정, 산업체 장기인턴십 과정 등을 융합한 것으로 학생들이 국내외 산업체에서 기술을 배우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MMT 교육시스템은 기존 교육과정의 틀을 토대로 산업현장에서 바로 직무수행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트랙과정들로 이뤄져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어 삼성전자가 원하는 교육과정대로 학생들을 교육시키고 현장실습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는 전기전자학부 반도체응용전공의 삼성 트랙이 있다. 그 외에 현대중공업, 미포엔지니어링 등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트랙과정들을 학과별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울산과학대학은 장기인턴십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LG, 현대미포조선, S-Oil, SK 에너지 등 1000여개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맺어 6개월 간 인턴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기술과 지식을 현장에서 체득할 수 있다. 재단인 현대중공업의 지원으로 연면적 1만 4233㎡ 규모의 산학협력연구소를 건립했다. 

 

■ 혁신적 교육과 학생들을 위한 환경 갖춰 = 공학기술교육인증제 도입으로 울산과학대학은 더욱 혁신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한국공학교육원(ABEEK)의 기준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공학계열 전 과정인 11개 과정을 대상으로 공학기술교육인증제 도입을 추진했다. 그 결과 11개 과정에 대해서 예비 인증을 취득해 그동안 추진해온 울산과학대학의 교육혁신 내용들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의 인성 교육과 여가활동 등을 위해 2006년 동부캠퍼스 내에 체육공원과 음악분수가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2007년에는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와 아산체육관을 준공했다. 인조 잔디 축구장, 스키 연습장, 헬스장, 공원 산책로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 수시모집에서 총 2140명 선발 = 울산과학대학은 동부캠퍼스에서 1290명, 서부캠퍼스 850명 등 총 2140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전형은 정원 내와 정원 외 전형이 있으며, 정원 내 전형은 일반전형, 인문계 특별전형, 특성화고 연계교육 특별전형, 자격증 특별전형,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으로 나뉜다. 이 중 입학사정관 특별전형만 학생부 50%(400점), 서류평가 30%(240점), 심층면접 20%(160점)을 반영하며 나머지 전형은 학생부 100%(400점)을 반영한다.

 

일반전형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서 모집하며, 인문·자연·예체능 계열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고 학생부 성적 100%를 반영한다. 단, 최저학력기준이 있어 외국어 영역에서 5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특성화고 연계교육 특별전형은 울산과학대학과 교육과정 연계교육 협약에 의한 모집인원이 있는 학과에서 선발한다. 단, 이 전형으로 합격이 확정된 학생은 타 대학 지원 및 진학을 이유로 입학을 포기할 수 없다.

■ 정원 외 특별전형은 면접 실시 = 정원 외 특별전형은 전문대졸이상자 전형, 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재외국민 전형으로 나뉜다. 그 중 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은 학생부 80%(400점), 면접 20%(100점), 전문대졸이상자 전형은 전적대학 성적 80%(400점), 면접 20%(100점), 재외국민 전형은 서류 80%(400점), 면접 20%(100점)를 반영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대학 수학능력을 판단하기 위해서 면접을 실시한다.

 

전문대졸이상자 전형은 졸업구분별 가중치를 적용한다. 출신 대학의 졸업평점을 기준으로, 대학별로 평점 만점이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4년제 대학 2년 수료자는 1.0,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인자는 1.2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농어촌특별전형 지원자격은 농어촌에 소재하는 고등학교의 전 과정을 이수한 졸업자 또는 지원일 현재까지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다.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에 거주했거나 거주를 해야 한다. 만약 2개 이상의 학교에 재학한 경우 해당 학교 모두가 읍•면 소재 고등학교여야 한다.

재외국민 전형 중 교포자녀, 해외근무 공무원 또는 상사직원 자녀, 외국정부 또는 국제기구 근무자 자녀, 유치과학자 및 교수요원 자녀 는 입학정원 2% 이내의 범위에서 선발한다. 새터민의 경우 통일부장관이 고등학교 졸업을 인정한 자에 한해서 지원이 가능하며, 이 전형은 입학정원에 제한이 없다.울산과학대학 2012학년도 수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다. 유웨이, 진학사 인터넷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21일까지다. 합격자는 10월 13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인터뷰] 서봉한 입학부처장

 

-올해 수시모집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모집학과 중 호텔조리과와 관광통역과가 호텔조리영양과와 실무외국어과로 변경됐다. 호텔조리영양과의 경우 영양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트랙반을 운영하고, 실무외국어과는 영어와 일본어 트랙으로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학생부 400점(50%), 서류평가 240점(30%), 심층면접 160점(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지원자는 반드시 면접고사에 참가해야 한다. 특히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학생부 성적으로 일반전형에 지원하기 불안하다면 지원해 볼 만 하다. 단, 자기소개서와 심층면접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합격가능성이 높다."

-울산과학대학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울산과학대학은 세계 최고의 글로벌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올바른 가치관과 조화로운 인격이 배양된 성실한 직업인을 인재상으로 한다. 또한 탐구적 자세, 종합적 실천능력, 긍정적인 사고와 헌신과 봉사하는 마인드를 지닌 인재를 추구한다.

-수험생들에게 조언한다면?
"정원 내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간호과·물리치료과·치위생과 일반전형 지원자는 최저학력기준이 있어, 수능 외국어 영역 성적이 5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전체 입학정원의 87%를 수시전형에서 모집하므로 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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