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자 대표자격으로

 
경성대는 이종민 중국대학 교수가 최근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의 세계적 문호 ‘루쉰 기념관 개막식’에 한국 학자 대표로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루쉰의 고향인 샤오싱에서 열리는 세계 루쉰 학회 창립식에 이 교수는 한국 발기인 대표로 참여해 논문을 발표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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