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은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협력 강화 및 협약 체결을 위해 10월 2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이 총장은 대구한의대 자매결연대학인 감남의학원을 찾아 학생·교직원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화남사범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한 뒤 10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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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은 중국 대학들과의 교류·협력 강화 및 협약 체결을 위해 10월 2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이 총장은 대구한의대 자매결연대학인 감남의학원을 찾아 학생·교직원 교류에 대해 논의하고, 화남사범대와 교류협약을 체결한 뒤 10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