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국대학신문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거행됐다.   

부문별 대상은 교육콘텐츠 우수대학 경인여대, 서울사이버대, 성결대. 교육혁신 우수대학 울산대, 조선대. 교육특성화 우수대학 동덕여대.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대학 대진대, 이화여대. 글로벌 인재양성 우수대학 국민대. 국제화부문 우수대학 전북대. 국제화교육 우수대학 숭실대. 대학경영 우수대학 가천대, 한양대. 취업교육역량 우수대학 대구가톨릭대, 동양대. 연구성과 우수대학 경희대. 산학협력 우수대학 호남대. 창업교육 우수대학 영남이공대. 사회봉사교육 우수대학 삼육대. 에코캠퍼스 우수대학 서울여대 등 14개 분야에서 모두 20개 대학이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김기곤 삼육대 총장, 김대근 숭실대, 김영래 동덕여대, 박준서 경인여대,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이광자 서울여대, 이성우 국민대, 이재웅 서울사이버대 이천수 대진대, 이호성 영남이공대 총장 등 해당 대학 총장들이 직접 참석해 수상했다.(사진 무순 배열) 

임해규 한나라당 의원(교육과학기술위 소속)이 건배제의를 하고 있다.(맨 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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