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총장 이원우)가 20일 오전 10시 ‘개교 13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 후에는 꽃동네대가 걸어온 길을 회고하는 회고동영상 상영, 교직원 근속상 수여, 비전 선포식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꽃동네대는 지난 13년간 국내 유일의 사회복지 특성화대학으로서 유능한 사회복지 및 간호전문가를 많이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역량강화교육의 선진화를 통한 글로벌대학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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