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과 함께 외국인학생 축제가 9일 고려대에서 열렸다. 전통의상을 입은 각국의 학생들이 전통춤과 요리를 선보이며 문화를 알리는 축제를 즐겼다. 터키 전통의상을 입은 학생들이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 세례를 받으며 춤을 추고 있는 멕시코 학생들. 한데 어우러진 각국 학생들.(사진 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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