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호 ROTC로 주목받았던 숙명여대 학군단이 17일 저녁 첫 축제인 제1회 청파무제를 열고 군무와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내외빈과 후보생들이 동반한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찬에서 한 후보생이 한영실 총장(가운데)과 류지영 총동문회장(한 총장 옆)에게 파트너를 소개하고 있다.(위 사진) 예도무를 선보이고 있는 후보생들.(아래사진)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여성 1호 ROTC로 주목받았던 숙명여대 학군단이 17일 저녁 첫 축제인 제1회 청파무제를 열고 군무와 장기자랑을 선보였다. 내외빈과 후보생들이 동반한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만찬에서 한 후보생이 한영실 총장(가운데)과 류지영 총동문회장(한 총장 옆)에게 파트너를 소개하고 있다.(위 사진) 예도무를 선보이고 있는 후보생들.(아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