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총장 이성우)는 24일 오후 3시 학술회의장에서 소설가 박범신씨를 목요특강을 진행한다.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송아영 기자
songay@unn.net
국민대(총장 이성우)는 24일 오후 3시 학술회의장에서 소설가 박범신씨를 목요특강을 진행한다. ‘빛과 그림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복잡한 현대 사회 속에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기 위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