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가' '다'군 선발…실용음악전공 주목
[서울신학대]'가' '다'군 선발…실용음악전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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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미래인재전형…등록금 전액 면제 및 유학경비 지원 혜택

 
올해로 개교 100년을 맞은 서울신학대학교는 청정 교육환경, 수준높은 교육과정, 밀착형 진로지도, 다양한 장학제도 등을 갖추고 세계적인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과를 비롯해 사회복지학과, 보육학과, 영어과, 중국어과, 일본어과, 기독교교육과, 유아교육과, 교회음악과 등이 개설돼 있다. 특히 유아교육과는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증 받았다. 영어과는 STU영어센터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국어과는 중국의 동방대학과 공동복수학위제를 개설하는 등 활발한 국제교류를 통해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시모집 이렇게]

신설된 실용음악전공 10명 모집 …최고 수준 교수진 갖춰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회음악과가 ‘가’군에서 ‘다’군으로 변경된 점과 실용음악전공이 신설된 것이다. 실용음악전공은 보컬, 드럼·타악기, 건반, 기타(리드, 베이스)로 세부전공이 구분돼 있으며 모집인원은 총 10명이다. 실용음악전공은 특히 교수진이 화려해 눈길을 끈다. 기타에 함춘호 교수를 비롯해 보컬에 이세준, 드럼에 신석철, 건반에 이삼열, 베이스기타에 김상이(남) 등 실용음악분야에 있어서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최적의 교육환경과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실용음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은 학생부성적 20%, 수능성적 80%를 반영해 평가하며, 신학과의 경우 학과 특성상 학생부성적 20%, 수능성적 70%, 성경고사 10%를 반영하고 교회음악과는 수능성적 20%, 실기고사 8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1학년은 국민공통기본교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도덕) △2·3학년은 학기별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에서 서로 다른 최상위 3과목을 석차등급으로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점수를 기준으로 반영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수리영역을 제외한 언어영역 40%, 외국어영역 30%, 탐구영역 30%를 반영하며, 어문계열은 언어영역 35%, 외국어영역 35%, 탐구영역 30%를 반영해 평가한다. STU미래인재전형은 언어영역 30%, 수리영역 25%, 외국어영역 25%, 탐구영역 2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탐구영역은 사탐, 과탐, 직탐 모두 선택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을 포함, 최상위 2과목을 반영하게 된다.

2012학년도 정시모집 접수기간은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TIP]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짓는다 

전교생 인문학 강좌 실시…인문학적 소양 강조

서울신학대학교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아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의미에서 100주년 기념관 건립을 시작하여 내년 1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100주년 기념관은 최고의 인재를 키워낼 요람이자 대학의 미래를 창조하는 중심으로서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첨단 정보화 도서관을 비롯해 △국제회의실 △어학스튜디오 △영성센터 △연구시설 △강의실 등 영성과 지성, 덕성을 표방하는 대학의 핵심 교육연구 시설들이 들어선다. 유석성 총장은 “100주년 기념관은 제2창학과 창조적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건물”이라며 “100년의 역사를 다시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학대학교는 매주 금요일마다 인문학 강좌를 개설하고 전교생이 필수로 수강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인문학 강좌는 학생들로 하여금 참되고 바르게 세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메말라 가는 사회를 적실 샘물과 같은 지성·영성·덕성이 기초 학문을 통해 배양된다는 판단에서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며 “최고 수준의 강사들을 초청하고 주제를 다양화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폭넓고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문학 강좌는 지역 사회 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학교의 교육 신념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올해 1학기에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한승헌 전 감사원장 등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좌를 펼쳤으며, 2학기에는 김동길 전 연세대 부총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박재갑 전 국립의료원장 등을 초청해 깊이 있는 강좌를 이어갔다.

 

“보육학과 강점…최고 취업률 자랑"

 

[인터뷰] 김진경 입학처장

Q. 지난해와 달라진 전형 방법이 있다면. 
 성적 반영 방법에 다소 변화가 있다. 일반전형의 경우 신학과와 교회음악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가 면접 없이 학생부 20%, 수능 80%를 반영, 서류 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신학과는 학생부 20%, 수능 70%, 성경고사 10%를, 교회음악과는 수능 20%, 실기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Q. 서울신학대의 강점은.
서울신학대학교는 대학종합평가 비전영역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평가 최우수 등 우수한 교육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유아교육과의 경우 교원양성기관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았으며, 보육학과는 최고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신학대는 특히 제도적으로 복수전공을 장려하고 있어 다양한 조합의 복수 전공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인문학 강좌를 교양필수 과목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참되고 바르게 세상을 이끌어 가기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Q. 올해 정시를 준비하는 고3 수험생들에게 입시의 전략에 대해 조언 한 마디.

원서접수시 인터넷 접수만 실시할 예정이며 인터넷 접수 후 전형별 제출서류를 반드시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고등학교 이수과정(계열)에 관계없이 모든 모집단위에 지원이 가능하며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모집한다. 특히 2012학년도부터 교회음악과에서 실용음악전공[보컬, 드럼․타악기, 건반, 기타(리드, 베이스)]이 신설돼 처음으로 모집하기 때문에 해당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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