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총장은 1월 20일(금) 오전 11시 교내 대회의실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음지에서 고생하시는 교내 환경미화원과 관리용역, 시설용역 근로자들 120명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설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들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