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와 브랜드 마케팅을 중심으로 실무교육
중앙대는 동작구청과 공동으로 ‘(예비)사회적 기업을 위한 교육’을 26일에 실시한다고 발혔다.
이번 교육대상은 중앙대가 육성하고 있는 청년 등 사회적 기업가 9팀과 동작구청 관내 (예비)사회적 기업의 대표와 직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세무회계와 브랜드 마케팅이으로 실무사례 중심의 세미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총괄하는 박재환 교수는 “기업가 정신을 고취시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면서 “동작구청 내 사회적 기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청년사업가에겐 선배 기업가와의 교류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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