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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위기극복]<1>‘대학수 줄이기’만 해법인가

  • 기자명 신하영·민현희 기자
  • 입력 2012.02.03 17:53
  • 수정 2012.04.23 09:44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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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좀 정리해라 2012-02-07 15:52:19
대학이 너무 많다. 대학 좀 정리하자. 정부가 설립허가를 내줬지만 지금은 상황이 최악이다. 부실대학을 이번 기회에 싹 다 정리하자.
실업자양산소 2012-02-07 15:53:32
이미 대학은 실업자 양산소로 전락했다. 그렇다고 대학들이 제대로 된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다. 학생을 돈으로 보고 적립금이나 축적하고 이미 부패의 온상이 됐다. 이제 그만 정리하자.
사오정 2012-02-07 15:56:16
대학 구조조정은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방식에선 지방대만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교육당국에서도 이 기사를 읽고 정책의 변화를 꾀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과부가 문제 2012-02-07 16:20:13
학령인구 감소는 어제 오늘 예상된 일이 아니다. 이제와 갑작스럽게 대학 구조조정에 나서는 꼴이 우습다. 이는 우후죽순 대학 설립을 허가해 준 잘못이 문제가 될 것 같으니 급 정리에 나서는 교과부 책임회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최근 퇴출시킨다는 선교청대는 누가 인가를 해준 곳인가. 2003년 설립 허가난 학교가 8년만에 문을 닫는다면, 이는 교과부가 대학 설립 인가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직무유기다.
학생은 많다 2012-02-07 16:28:30
교수 1인당 학생수를 줄이면 된다. 법으로 정해놓은 교수 1인당 학생수를 지키는 대학이 몇이나 되는지 따져보자. 교과부는 이를 감시해야 한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교수 대비 학생수 최하위 나라라고 한다. 스탠포드대학은 교수 1인당 학생수가 8명이라는데,,,학생이 모자라는 것이 아니다. 교수를 놔두고 학생수를 줄여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 입학자원 고민은 교육의 질을 높인 그 후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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