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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위기극복]<1>‘대학수 줄이기’만 해법인가

  • 기자명 신하영·민현희 기자
  • 입력 2012.02.03 17:53
  • 수정 2012.04.23 09:44
  •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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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은 있다 2012-02-09 18:47:09
수도권 대학은 힘 안 들여도 잘 되고 지방대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 이건 지방대만의 잘못이 아닌 구조적 문제다. 교육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 1) 앞으로 대학 설립과 증원, 증과를 일정 불허한다. 2) 2012년 신입생 정원 기준으로 앞으로 10년간 매년 3%씩 전국의 모든 대학들 정원 일률적으로 감축하개 한다. 그러면 10년후에는 현 정원보다 30% 감축된다. 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
바람소리 2012-02-08 09:05:34
현제의 상황을 인지하면서, 이제는 양적인 측면 보다는 질적인 측면을 강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과별 입학정원의 상한선을 정하여 질적인 발전을 추구할 때입니다. 학과별 입학정원을 인문계열은 40~50명, 자연/예술계열은 30~40명을 엄격하게 제한하여, 대학 교육의 질적인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흠.. 2012-02-07 18:57:14
특성화 하랬다가 정량지표가 객관적이니까 지표 맞추랬다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 교과부 정책 이제는 신물이 난다... 그럴 거면 다 국립대 만들던가..
울산큰애기 2012-02-07 18:37:17
2011년 울산시 1015억불 수출 달성... 대한민국 5천억 수출 중 1/5 이 울산 110만 인구가 만들었다. 울산 1인당 소득수준 4만불. 전국 1위... 한번 쯤... 짚어보고 가자... 그대가 사는 서울...의 경쟁력은?
난, 미국시골대학 2012-02-07 18:11:38
미국 아주 시골에... 전문대학이 하나 있지요. 자동차 튜닝 학과가 있는데요...한국학생도 몇명 있지요. 홍보도 안하는 정말 특성화된 대학이지요. 세계 각국에서 물어물어 찾아찾아 학생들이 몰리지요. 경쟁력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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