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 대학 기부금을 법인계좌 통해 전입하는 편법운영 시작.
- 2009년 10월 : 학교측 이의 제기로 기부금 편법운영 중단.
- 2011년 3월 : 교수·직원·동문 참여 숙명발전협의회(숙발협) 구성, 재단에 법인전입금 미납 개선 요구.
- 2011년 6월 1일 : 법인전입금 미납 개선 요구에 이사회, 교직원 ‘복종의무’ 조항 담은 시행세칙 의결.
- 2011년 6월 8일 : 학교측 교무위원회, 이사 사임 요구안 결의.
- 2011년 7월 : 숙발협, 이사회에 복종의무 조항 철회 요구.
- 2012년 1월 20일 : 총학생회, 등록금심의위원회 과정에서 재단에 재정문제 개선 요구 성명서 전달.
- 2012년 2월 9일 : 재단 기부금 전입 편법운영 언론 보도.
- 2012년 2월 10일 : 숙명여대 총동문회·숙발협, 이용태 이사장 사임 촉구 성명.
- 2012년 3월 16일 : 교육과학기술부, 이용태 이사장 등 임원승인 취소 통보.
- 2012년 3월 22일 : 재단측 긴급이사회 개최해 한영실 총장 해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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