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 이사장은 가정형편으로 건국대를 중퇴한후 △건국장학재단 이사장 △시민운동 지원기금 이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사랑의 각막은행장 등을 지내는 등 활발한사회활동을 벌여왔다.
이로써 지난 학기 현승종 전 이사장의 친일파 시비로 논란을 빚었던 건국대 내홍이 일 단락됐다.
홍기삼
news@unn.net
신임 이 이사장은 가정형편으로 건국대를 중퇴한후 △건국장학재단 이사장 △시민운동 지원기금 이사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사랑의 각막은행장 등을 지내는 등 활발한사회활동을 벌여왔다.
이로써 지난 학기 현승종 전 이사장의 친일파 시비로 논란을 빚었던 건국대 내홍이 일 단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