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모델연구' 결과를 일본 도쿄에 적용,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국제환경창조학회는 일본 삿뽀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90년 환경관련 분야의 전문적 연구개발과 인력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60여개국 1천5백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홍기삼
news@unn.net
김교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모델연구' 결과를 일본 도쿄에 적용, 대기오염을 줄이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국제환경창조학회는 일본 삿뽀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지난 90년 환경관련 분야의 전문적 연구개발과 인력발굴 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60여개국 1천5백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