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기념일을 앞두고 김희옥 동국대 총장(위 가운데)과 교무위원, 동지회와 학생들이 13일 서울 수유동 4.19 기념탑에서 추모식을 열고 묘소를 참배했다. 59학번 김종서 4.19혁명공로자회 사무총장이 동문 묘소를 찾은 이 대학 학군단 학생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맨 아래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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