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K대 총학생회장은 “강경대, 김귀정, 노수석, 류재을, 김준배군 등 학생들이 경찰의 토끼몰이식 강경대응으로 죽어갔다”며 “국민의 정부라고 자칭하는 김대중정권이 벌써부터 과거 권위주의 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며 분개.
한 학생은 “현 정권은 무늬만 국민의 정부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홍기삼
news@unn.net
서울지역 K대 총학생회장은 “강경대, 김귀정, 노수석, 류재을, 김준배군 등 학생들이 경찰의 토끼몰이식 강경대응으로 죽어갔다”며 “국민의 정부라고 자칭하는 김대중정권이 벌써부터 과거 권위주의 정권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다”며 분개.
한 학생은 “현 정권은 무늬만 국민의 정부 아니냐”고 반문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