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용 전주비전대학 사회복지경영과 교수
[한국대학신문 김재홍 기자] 하태용 전주비전대학 사회복지경영과 교수가 2012년 노인양로시설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

2일 전주비전대학은 하 교수가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복지시설평가원으로부터 전북 지역 노인양로시설 평가위원으로 위촉받아, 내년 5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올해 양로시설 서비스의 질, 예산집행의 효율성, 운영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의 복지수준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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