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재홍 기자] 충북지역 총장협의회(회장 장병집·한국교통대 총장) 정례회의가 23일 오후 5시 주성대학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성대학은 17개 회원 대학 총장이 이 날 참석해 회원 대학 간 상호협력을 모색하고 충북지역 대학교육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충북지역 총장협의회는 강동대학·건국대·극동대·꽃동네대·대원대학·서원대·세명대·영동대·중원대·청주교대·충북도립대학·충북대·충청대학·한국교통대·한국교원대 등 충북지역 17개 대학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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