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우수 콘텐츠, 모바일캠퍼스 만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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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HYCU 2.0' 구축…기능 업그레이드

<인터뷰> 광고미디어학과 3학년 황현씨
“시공간 부담 NO! ··· 파워블로거 활동제약 없어"

 
황현 씨는 파워블로거다. 군 전역 후 우연히 작성한 자신만의 군대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블로거로 활동하게 됐다. 그는 현재 전국을 넘어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각계각층의 인사, 군부대, 축제, 여행 등을 취재하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블로그에 담고 있다.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팅에 관심이 생겼고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겠다는 마음에 지난 2010년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의 문을 두드렸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어요. 하지만 일반 대학교에서 공부하기에는 지금의 취재 활동을 포기해야만 했죠. 그런 가운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사이버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격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이버대가 저에게는 딱이었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활용한 모바일 캠퍼스가 활성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공부가 가능한 교육시스템’인 사이버대의 장점이 극대화되고 있다. 황 씨의 경우 지방 출장이나 해외여행을 다닐 때 특히 유용하다고 귀띔했다.

“예전에는 이동할 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곤 했는데 지금은 수업을 듣거나 놓친 과제, 공지사항을 확인합니다. 사이버대 수업시간은 평균 1주일에 9시간 정도이기 때문에 이동 중 수업을 듣는 것으로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요. 별도의 수업시간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특히 한양사이버대가 올해 3월 기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운영되던 모바일 캠퍼스를 앱과 웹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Smart HYCU 2.0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됐다.

“최근 모바일 캠퍼스의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그동안 많은 학우들이 바래왔던 강의 출석 체크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예전에는 장기간 출장을 떠나게 되면 정해진 시일 안에 강의 출석을 못해 불편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지방이나 해외에서도 걱정 없이 강의를 듣고 출석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만족스러워요.”  

모바일 캠퍼스가 정착되면서 교수, 동료들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졌다. 사이버대 특성상 얼굴을 자주 볼 수 없어 소속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장점을 완벽 보완한 것이다.

 
“강의뿐 아니라 학교 소식, 교수님의 코멘트, 학우들의 동향 등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부분을 놓치지 않게 됐어요. 특히 한양사이버대 모바일 캠퍼스에는 강의실 외에 학과 커뮤니티 메뉴가 따로 있어 교수님이나 학생들과의 소통이 아주 쉬워졌죠. 또 예전에는 학사일정과 학과공지를 주의 깊게 보지 않아 수강신청 등 학사일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모바일에서 직접 확인이 가능해 학사일정을 놓쳐 애 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졸업 후 황 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하며 더 큰 꿈을 그려볼 작정이다.

“학업에 좀 더 열중하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어요. 또 교수님께 가르침을 받은 마케팅 전략을 토대로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싶어요. 더 나아가 지금의 블로그 활동과 한양사이버대에서 배운 마케팅 전공을 살려 보다 의미 있고 따뜻한 일에 열정을 쏟고 싶은 꿈도 꾸고 있습니다.”

 

학생 5명 중 2명은 스마트폰으로 강의 수강

■ 개교 10년 ‘5개 학과에서 16개 학과(부)’로 급성장 =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뒤 10년만인 올해 16개 학과(부), 14개 전공 1만4898명으로 고속 성장했다. 또 2009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석사 과정을 개설해 현재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재학생 731명 규모로 운영, 명실 공히 국내 최대 사이버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오프라인 강의를 한양대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온라인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캠퍼스 생활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은 1학기 6학점씩 재학기간 중 총 30학점까지 한양대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한양대 도서관, 체육관, 운동장 등 모든 시설 활용도 가능하다. 또 도서 열람·대출 등 제반 시설 이용에 있어 한양대 재학생들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받는다.

한양사이버대 자체 시설 역시 국내 사이버대 최고 수준이다. 2개 동의 단독 교사에 다양한 시청각 시설을 완비한 강의실을 갖췄으며 총학생회실, 각종 토론실 등 학생들의 복지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제2교사 1, 2층에 마련된 iCafe는 100여대의 PC학습실과 커피숍, 다양한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어 한양대 학생들도 즐겨 찾는 장소다.

■ Smart HYCU 2.0 구축, 모바일 강의 인기 = 한양사이버대는 지난해부터 국내 사이버대 중 최초로 특정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이 가능한 모바일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올해 3월 기존 어플리케이션 형태에서 앱과 웹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Smart HYCU 2.0’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

Smart HYCU 2.0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와 iOS 환경에서 제공되며 모바일 강의 수강 시 출석체크도 가능하다. 출석 인정은 일반 아이디·패스워드 입력 방식이 아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원확인을 한다. 대리 출석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또 강의의 경우 직접 플레이되는 스트리밍 방식과 일정 기간 동안 재생할 수 있는 다운로드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Smart HYCU 2.0 서비스는 학교의 대표 공지와 학교소식, 학사일정 등을 쉽게 체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강의 Q&A △1대 1 상담 △자유게시판 등의 커뮤니티 메뉴도 활성화돼 교수와 학생간 소통 기회도 넓어지고 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재학생 1만2000명중 5000여 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강의를 듣는 등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국내 대학원 최초로 모바일 캠퍼스(Smart HYCU GS 2.0)를 오픈하기도 했다. 학부와 동일하게 강의 수강, 커뮤니티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양사이버대는 또 지난해 서울디지털대학 등 5개 사이버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Smart Learning 시스템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사업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이 분야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한양사이버대는 앞으로 모바일 캠퍼스의 질 개선은 물론 IPTV, 영상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의 N-Screen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사이버 캠퍼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편입생 모집 이렇게 뽑는다]
16개 학과 14개 전공 모집 … 올해 미술치료학과 신설

한양사이버대(부총장 유병태)는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2012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편입생 모집은 영어학과, 부동산학과, 사회복지학부, 경영학부, 디자인학부와 올해 처음 개설된 미술치료학과 등 16개 학과(부), 14개 전공에서 실시된다. 한양사이버대는 201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1541명 정원에 신‧편입생 2677명이 지원, 평균 1.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3학년 일반전형의 경우 222명 정원에 922명이 지원해 4.2대 1의 높은 경쟁을 기록했으며, 아동학과와 상담심리학과 3학년 편입의 경우 각각 13대 1과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모집전형은 일반전형, 산업체위탁전형, 군․중앙부처공무원위탁전형, 특수교육대상전형, 학사편입전형 등 8개 전형이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4년제 대학 졸업자는 3학년 일반 편입이 아닌 학사편입 전형으로 입학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특히 한양사이버대는 이번 입시부터 미술치료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의 학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미술치료학과는 미술치료 분야에서 이론적 기반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미술치료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양사이버대 201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장학지원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안내홈페이지(www.hycu.ac.kr)나 전화문의(02-2290-0082)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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